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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

와글와글 퍼포먼스 미술 스펀지 놀이랍니다!!수업초반에 인형극 해주셨어요아기돼지 삼형제 재밌게 봤네요~^^*스펀지 블럭으로 쌓기놀이했어요~위로 쌓으면서 색깔도 말해주고..가운데 동그라미 껴보기도하고...스펀지 집만들어 주셔서 들어도가봤어요안에서 정신없이 놀았답니다스펀지를 나무젓가락에 고정시켜물감찍어 놀았서요~그리고..또 그리고...물감도 발라서신나게 놀다왔어요^^* 더보기
영화 '베를린'을 보고 마지막 장면에서 하정우가 열심히 뛰는 것을 보면서 생각난 영화가 있다. 첩보물 영화 '본 시리즈' 마지막 장면을 꼭 그렇게 풀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고 보니 영화 전반적으로 본 시리즈와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이 상당히 격투에 능하다는 것, 과거에 대해서 또는 여자와 엮인다는 것 어느 것 하나 새로운 것은 없다. 마지막 전지현의 죽는 장면에서는 감정이입이 힘이든다. 왜 그럴까? 왜 전지현, 주인공의 아내가 죽는데, 슬픔으로 다가 오지 않을까?이는 예고된 죽음이기 때문이다. 죽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죽을지만 알면되는 문제라서 그렇게 새롭지가 않다. 오히려 슬픔을 강하게 하려는 억지스러운 감독의 의지만이 남아 있어서 전지현의 표정만 일그러진다. 차라리 전지현이 우연히 총알에 맞아.. 더보기
육아서 구입, 육아법 고민 다시 육아에 힘을내게한건 바로 내아들 입덧으로인해 거의 두달간 시체놀이 하면서 있었다.하루 한끼먹고 버티고 ㅜㅜ당연히 퇴근해서 집에 돌아가면 바로 누워서 자거나 혼자 있었다. 친정엄마는 새낑이 잘때까지 우리집에서 애봐주시고... ㅜㅜ그러다 설 전에... 육아서를 다시 구입하게 만든 계기가 있어다. 퇴근후 울렁거리는 속을 가라앉히겠다고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있었는데... 방으로 들어오려는 새낑이한테 친정엄마가"엄마 코~ 자니까 할머니랑 놀자~!!"하니까...새낑이 왈!! "엄마 코 안하고, 네네~ "핸드폰 터치 흉내 내면서 네네~~내가 안자고 누워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 한다는 거다! 아무리 입덧으로 힘들어도 내 쌔끼한테 누워서 폰이나 만지는 이미지는 싫었다.순간 뭐 한대 얻어맞은 듯했다.이!렇!게.. 더보기
한솔 상상아이 구입 후기 새낑이책 올해 안사기로했는데.. 내가 읽는 육아서들마다 책값은 아까워하면 안된다.. 책값은 학원 등 사교육 현장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다.. 뭐 요런말들이 많아... 새낑이 세뱃돈으로 구입! 새책같은 걸 중고로 득템. 남은돈으로 두세질 더 살 수있다~ㅋ 친정엄마도 미쳤다고하더니 이제 아무말씀 안하신다. ㅡㅡㅋ 서방도 이젠 날 포기한듯 맘대로 사란다.ㅋ 그래서 더 맘껏 질러주고 있다. 한권한권 닦으며 살펴봤는데 괜찮은 책같다. 쉬운책도있으나 새낑이가 쉬운걸 더 좋아해서 단계가 섞여도 좋다. 책에 미쳤다해도 나도모르겠다. 사서 읽히면 되니까. 내주관대로 새낑이들 키워볼란다! 어차피 내새끼 내가 키우는 거니까. 내 주관과 내 소신대로!! keep going~!!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 더보기
첫번 집 살 때의 고민과 결과 처음에 사고싶었던 집은.. 일주일 고민하는 사이에 팔려버리고.. 우리집도 좀 걸릴줄 알았는데, 딱 한명 보고 바로 계약해버리고.. 꿈틀꿈틀 다시 부동산 거래가 살아나는 것도 같고.. 가격도 다시 오르고 있어 괜히 이사결정했나 싶기도하고.. 이미 살고있는 집은 팔려서 되돌릴 수 없어... 어제 오늘 퇴근후 집을 보고있는데.. 과연 우리 네식구가 살 집은 어디일까 싶고.. 돈이 많음 걱정없이 이사하겠지만.. 넘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평수 넓혀가려니 한계가 있네. 서방하고 얘기할 때마다 다르고, 부동산 연락올 때마다 흔들리는 마음 어찌하리.. 전세로 한 번 쉬었다 가는게 맞는지.. 지금 매매해야되는지 예측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하지만 집에 관심없던 서방이, 이리도 적극적으로 나서는건 첨이다. 늘 나혼자 고.. 더보기
만난 케익 집에서 만들어 보기~ (사진 포함) 아우~!! 예뻐~!! 그리고 넘 맛나~!!속에 생크림이랑 딸기랑 섞어서 바르니 더 맛난듯!!자꾸자꾸 요 케이크가 생각나서 나도 만들어보기로 결심!! 재료사러 고고~!! ^^마트에서 우선 딸기를 담고...큐원 스폰지케이크여야 한다고해서 샀다. ^^*생크림도 역시 추천해준 서울유유로~!! 둥근 빵틀이 없어서 하나 구입해주시고~ 딱~!! 이렇게만 사가지고 집에왔다.이제 대형마트가도 살것만 사가지고 오는 착한 주부인 나!! ㅋㅋ예전엔 마트갔다하면 십만원 넘는건 기본이었는데.....이젠 마트가도 2~3만원 안에서 필요한 것만 사들고온다.긴축재정이라 그냥 살것만 사고 뒤돌아보지 않고 나오는게 비법!! ㅡㅡ;; 몇번 저으면 된다고했는데...난 왜케 팔이아픈지... ㅜㅜ체력짱 내가 존심상하지만 바로 반죽기에 의존~!!.. 더보기
예전에 자주 갔던 강남 삼겹살 맛집 - 칼맞은 삽겹살 고기먹고싶다고했더니 서방이 강남오라고 콜!! 서방님이 쏘신다니 바로 달려갔다.ㅋㅋ 회식때 갔는데 좋았다고 신랑님 안내하신 칼맞은 삼겹살! 냄새 안 배게 주머니에 옷이랑 담인둔다. 빨리 먹게 돌판이 달궈져있다. 새콤달콤 파무침 우선 삼겹2인, 가브리살1인분 시키고~ 김치랑 올려 구워준다. 맛난 김치! 서비스 계란찜 서비스 된장찌개 맛나게 익은 고기! 3인분 단숨에 먹고 항정살, 삼겹살 1인분씩 추가!ㅡㅡㅋ 음료수도 써비스! 둘이 삼겹3인, 가브리1인, 항정1인분.. 총5인분 먹었다. ㅡㅡㅋ 이러니까 의사가 체중조절하라고 혼내지ㅠㅠ 후식으로 시원한거 땡겨서 지하철타러 가는길에 첨 보는 곳이지만 맛있게생겨 들어간 잠바주스! 비싸다. ㅡㅡㅋ 스무디킹하고 비슷하다. 풀코스로 신랑님이 쏘셔서 입이 호강했다. 가끔은.. 더보기
어린이날 아이 선물~! 자동차 책 핫딜 가계에 빵구나서 비싼거 못사준다. 저렴이로 알아보다 자동차책 핫딜나와 구입! 정가 권당 11,000원인데 세권에 15천원도 안주고 구입! 책도보고 장난감도보고 일석이조! 새낑이 반응 대박! 이 책들생각에 밖에 나가서도 집에가고프다하고, 동물원가서도 자동차 꺼내놀기 바빴다는~ 비싸지 않아도 내새끼가 좋아라해주니 애미는 기쁘구나~ 더보기
로즈데이 깜짝 선물 로즈데이 선물이였습니다~ 꽤 지났지만, 남기고 싶어서 와이프 블로그에서 슬쩍^^ ----------------------------------------------------------------------------------------------------------------------------서방님께서 사무실로 깜짝 배달시킨 꽃바구니! 정말 예쁘구나~^^;; 꽃보는 순간 좋으면서도, 비싸겠다~~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아줌씨 ㅜㅜ 서방 복지포인트로 샀다니, 그제서야 꽃이 더 예뻐보이는 솔직한 마음! ^^;; 예쁘긴 예쁘구나~!! 꽃보니 좋은걸보면 나도 여자인가봐~^^;; 근무하는 5층에 소문 쫙~!!나서 민망하긴하지만, 그래도 좋구나! 사네 못사네, 죽일놈, 나쁜놈해도... 내님이 최고로구나! .. 더보기
집수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사진 스압주의요~) 첫번째 구매했던 집입니다. 수리 전 후의 사진들입니다. 와이프 블로그에서 슬쩍 ^^ 이사갈 곳이 예정보다 하루일찍인 오늘 이사나가서 퇴근후 와봤는데 눈물난다. ㅜㅜ 입구에 들어섰는데 비가와서 더 눅눅한것도 같고..집 살때 보긴했어도 짐빠지니 훨씬 심각. ㅠㅠ쓰레기봉투 하나 던져놓고 쓰레기 더미 그냥두고 가버리고..주방은 새로 씽크대 맞출거지만,때빼고 광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는구나. 집구조가 이상해서 거실은 더 좁아보이고조명에선 귀신 나올것 같다.ㅡㅡㅋ 붙방이장 선반은 손대면 무너질 것 같고, 애들방으로 쓸건데 새낑이들 호흡곤란 올듯싶고, 서방 방엔 뭔 냄새가 그리나는지... 코가 불편하다. 신발장도 옛날식. 씽크대랑 같이 맞췄으니 패스! 다용도실. 바닥 다시 깔고 페인트칠한다해도 이 자리에 드럼세탁기가.. 더보기
과연 블로그로 돈 벌수 있을까요? 일평균 방문자수가 100회 조금 넘는다면 그리고 더 많은 컨텐츠를 게시해서 1000회를 넘는다면 그리고 1만회까지 된다면으로 가정을 해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평균 200회인 상황에서 한달에 1$ 정도의 수익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10배가 된다면 10$, 그리고 불가능에 가깝지만 100배가 된다해도 한달에 10만원이라면 사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한 것은 아니더라도 유입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블로그 내 배너 광고에 대한 강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앱을 만들기는 했는데, 광고가 있는게 유저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래서 2년정도 앱에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수익구조가 있을까? 유료앱이거나 인앱 결제 또는 광고인데, 아니면 연관관계가 있.. 더보기
78kg -> 68kg 다이어트 성공 그런데 추석 명절 이후 요요 중 다시 피트니스 시작 작년 5월 경에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효XX의 산X초 라는 효소(?) 그런 것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해서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쌌는데요. 무슨 마음에서인지 와이프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저도 훅 하고 싶더라구요. 또 집에서 한 사람은 먹는데, 한 사람이 안먹으면 그렇고, 안먹고 싶은데, 먹으면 그렇고 할 때 같이 하자는 마음이 들어서 했는데요. 그리고 은근히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이 싫었고, 한참 뭔가 시도하는데 안되는 것들 뿐인거 같아서 다이어트는 그냥 굶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에 하게 되었습니다. 꽤 비쌌던 기억이 나는데요. 패키지로 했을 때 10만원이 넘었었구요. 병에 담긴 것도 오고, 선식도 오고 아마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시면 나올거 같구요.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암튼 첫째주는 .. 더보기
(사는 이야기)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기 - 김밥 천국을 차립시다~ 유투브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많은 요즘 어떻게 보면 앉아서 돈번거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허망한 생각이 들 때 그런데, 자신을 바라보면 또 시도해보려면 힘들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알렉의 행복산책 한번 들어보세요~http://www.podbbang.com/ch/17096?e=22727018 더보기
6살짜리가 핸드폰을 하루 종일 계속 누르는데 소리가 나네요~ 멜로드도 나오구요. 이건 약간 중독 되어도 되나요? 그래도 계속 만지는게 앞으로 스마트폰 있으면 심상치가 않네요. 장난감도 스마트폰 ^^; 근데 이게 3~4만원 하는데 스마트폰 중고폰 싸게 사면 몇만원이면 사니 사진도 찍고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장난감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진 마시구요~ 더보기
목동에서 아이들과 괜찮은 식사와 시간 토요일은 목동으로 옵니다. 3년째네요. 애들 학원이 있고 맛집도 많이 있네요. 점심으로 애들 좋아하는 돈까스집인데 괜찮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루소바도 있네요. 첫째 9살인데 3년째 와이즈만 과학학원을 토요일마다 옵니다. 어릴때는 와이키즈였구요. 와이키즈때부터 아이들 수업하고 무엇을 했는지 설명을 해주는데 원리 중심으로 학습을 시키니 괜찮겠다 싶었죠. 애도 질려 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되네요. 학원은 경쟁이 되어서 참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애들은 애들끼리 놀게 하고 저는 PC 방에서 이것저것 쉬는 시간을 보내네요. 요즘 PC방 컴퓨터 정말 좋네요. 결제도 선결제로 하고 나중에 계속 이용하도록 하구요. 자리도 없네요. 예전엔 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3D 게임은 좀 어지럽고 나이가 먹어서 그런.. 더보기
아이들 어릴때는 어린이 대공원이 짱입니다요 추석 연휴 끝자락 휴일에 뭐할까 하다가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 왔네요. 사람들은 많지만 어제 롯데월드 비하면 애교 수준입니다. 일단 아이들 부모들 위주로 온다는 점에서 대상이 확 줄어들어서 그나마 탈만 합니다. 새로 리모델링이 되어서 자유 이용권 개념 등장 어른 27000원, 아이들 23000원 중요한 팁하나는 자유이용권 할인이 되는데 전날까지만 된다는 점 이점 잘 기억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당. 어른은 안끊어도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베리 굿이죠!! 자이로드롭도 생겨서 아이들에게는 딱이죠. 두번 내려주네요. 연속에서 아이가 질릴때까지 탈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5분~10분 기다려서 탈수 있다는게 신세계입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롯데월드보다는 아직은 어린이 대공원이 똭이네요~! 더보기
친구가 메탈관련 회사인데, 포스코엠텍을 잘 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났네요. 거의 30년됐는데 서로 왜 이렇게 안늙었냐고 남들이 보면 우끼는 대화를 했네요. 진짜 세월은 빠른거 같긴 해요. 잘사는거 같네요. 회사에서도 자리매김하고 애들도 잘 키우고 있고 건강하니 그만하면 됐지요. 주식 얘길하다가 포스코엠텍을 물으니 관련회사여서 잘안다고 하네요. 회사 어떠냐고 물으니 참 좋은 회사라고 포스코가 업계 1위이고 엠텍도 경쟁력이 높다고 하네요. 중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이구요. 장기적으로 좋은 회사임은 분명하다 하네요. 단타칠 회사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너는 왜 좋은 회사 주식 안사냐 했더니 그렇게 좋은 회사는 안산다고 하네요. 너무 단기에 테마에 합류해서 급등락이 심하지만 제가 분석할때도 그러했지만 좋은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단기보다는 장기.. 더보기
전주에서 맛집을 물으신다면 삼백집 고향에 왔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전주가 관광지가 되었는지 한옥 마을에 오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전주가 고향이라고 하면 음식을 물어보는데요. 사실 비빔밥이 유명한데 예전부터 콩나물 국밥이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 브랜드 화까지 잘 성공한 삼백집 - 사실 그 옆에 집이 더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삼백집이 깔끔하고 맛있죠. 새로운 메뉴도 시도해봤네요. 사실 약간 실망을 다음에는 그냥 콩나물 국밥과 삼백집에서 맛있는 고추 만두만 깔끔하게 시키는 걸로 역시 깔끔하고 맛있네요. 한그릇 뚝딱 한옥마을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먹거리랑 그냥 구경거리들은 있네요. 지금은 추석이라고 전통 놀이도 있고 다닐만 하네요. 전주에 오신다면 삼백집 추천입니다. 한군데 더 있는데요. 너무 싸고 맛있는 양념 숯불 소갈비 큰통발 갈때마다 감.. 더보기
대박 사건 - 가디건 늘어났을 때 완벽하게 줄이는 방법! 이건 진짜 대박 사건입니다. 가디건을 좀 입다 보니 여러번 빨고 해서 그런지 늘어난거예요. 그래서 버릴까 생각을 했을 정도인데, 이건 모 최고네요... 가디건을 살짝 빨아주구요. 쪼물쪼물 그리고 빨개 건조기에 1시간을 돌리니 완벽하게 줄었네요. 처음 샀을 때 크기로 돌아왔네요! 이거 자칫 역으로 건조기에 잘못돌리면 완전히 옷 줄어버리겠어요. 보니깐 건조기에 겉에 입는 옷 넣으면 망가지던데, 2가지를 주의해야겠네요. 그래도 어찌됐든 지금은 너무 만족이네요. 완전 좋아요~! 혹시 외국에서 사서 약간 사이즈가 클때도 이런 방법 이용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더보기
지속 성장의 비밀 지속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끝까지 성장을 하면서 대기 만성을 이룰까요? 어떤 마음이 그렇게 자신을 성장시킬까요? http://www.podbbang.com/ch/17096?e=22710255 더보기
40대가 생각하는 꿈이란? 40대 이제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네요... 어릴 적에 생각하는 꿈이 있고, 대학생때의 꿈이 있고, 무언가 되길 바라는 꿈도 있을 텐데요. 지긋한 나이가 되어 꿈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을 나눠봅니다. http://www.podbbang.com/ch/17096?e=22705511 더보기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떻게 하면 보통사람으로 살아갈까요... ? 성공만 지향되고, 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 보통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저 성공 스토리에 감동 받으며 하루하루 무언가 해보지만 별 소득 없는 삶속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http://www.podbbang.com/ch/17096?e=22704495 더보기
행복의 길 행복의 길 행복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봤습니다. 행복에 좀더 가까워지기 위한 생각 나눔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17096?e=22704482 더보기
행복의 시작은 포기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행복하기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채워서 행복한 것인가? 포기해서 행복한 것인가? 행복의 시작점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표현을 글로 할 수 없어서 녹음을 해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세요. 음질이나 녹음 환경이 좋지 못한 점은 양해 해주시구요. http://www.podbbang.com/ch/17096?e=22704396 더보기
내일은 없다. 타이틀이 다소 과격하다. 내일은 없다. 잘 생각해보면 없는 것이 맞다. 항상 내일이 있을 듯 하지만, 내일이 오는가 싶으면 바로 오늘이 된다. 그래서 오늘 내일이 있는게 아니고 오늘, 오늘 속에 사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산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마치 신기루와 같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것이 바로 내일이다. 내일이라는 단어에는 막연한 희망이 있다. 내일이라는 속에는 지금보다 좀더 행복할 거 같고 내일이면 좀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을거 같다. 내일이라는 것은 그 언젠가라는 의미가 강하다. 그러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내일로 미뤄버린다. 행복도 희망도 내일이라는 단어속에 미루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은 단지 내일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하는 시간들인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것은.. 더보기
행복한 직장생활편#1 - 강점으로 일하자.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식상한 멘트이다. 사실 나도 어떤 책인가에서 본거 같긴 하다. 그렇다고 그 어떤 책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이렇게 식상한 멘트 일수록 말하기는 쉽다. 지키는 것이 어렵지... 하지만 이런 식상한 멘트들이 지켜질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작지만 큰 경험을 했다.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면 사람을 보는 눈부터 바뀌어야 한다. 강점으로 일하면 좋은점이 꽤 크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있다. 어떤 사람은 정리를 잘하는 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말을 잘한다. 어떤 사람은 일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벌려 놓기는 잘하고 수습을 잘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강점을 조합해 내는 능력 그것이 PM 또는 리더들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나름 몇년 했다고.. 더보기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 가을이 되니 마음이 살짝 쎈티 해지나 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음이 훈훈한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사실은 아이스 커피만 먹는다는 ㅋ ) 블로그를 보다가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퍼와봤습니다. 나에게 해당되는지... 1. '이메일, 문자, 카톡 인사를 자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 더보기
다이어트 성공기 다이어트 성공(?)기 21세기 경쟁력은 몸매라고 누가 그런 얘길 했는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1세기 한국의 온통 관심사는 다이어트인거 같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다. 맘만 먹으면 이 맘만 먹으면이라는 것이 안먹어지기에 문제가 아닌가 싶긴 하다. 올해 5월달이던가 우리 회사 사람들 7명이 모여서 다이어트 내기를 했다. 각각 목표치를 정하고 몸무게를 재고 나서 2달정도만에 그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모은 돈을 갖는 것이였다. 각 10만원씩 내기였는데, 결론은 4명이 달성을 했고, 달성한 사람들이 부풰를 쏘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를 햇다. 결혼전에 한번 몸무게를 뺀적이 있었고, 결혼 후 줄곧 아저씨 몸매를 유지했었는데, 키는 175(!) 몸무게.. 더보기
면접관으로 바라본 면접시 유의사항 면접을 준비할 때 면접관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면접관이 되어서 보니 이런 말을 해주고 싶군요. 1. 자기 소개는 너무 작문한 것을 암기하지 않도록 - 요즘 인용을 많이 하는데, - 그렇게까지 인용된 문구들을 남발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어보임. - 인터넷에서 복사한 것 같음. 2. 과도하게 예의를 갖출 것은 없고, - 자신있고 겸손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너무나 겸손한 태도는 좋지 않다. 3. 자신의 수준을 알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 - 자신의 실력의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다. - 학생 시절 성적, 외부 활동 등을 읽은 면접관의 기대치에 맞추도록 4. 답변은 너무 짧지 않게 - 면접관도 그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고 질문할 시간이 필요하다. 5. 질문이 너무 어려울 때는 -.. 더보기
민사고 vs 나는 가수다 우연히 같은 날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과 '최고의 학교'라는 EBS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다. 묘하게도 전혀 다른 분야와 관점의 프로그램이지만 그 안의 사람들의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다. 공통점 - 자신의 길이 어떤 경로인지 또는 목표 재능등에 대해서 명확한 사람들이다. - 상위 0.1%의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 게다가 자신을 모두 던져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또 승자가 있다면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다. 상황을 즐긴 1人 '김범수' - 어느 순간부터 게임으로 받아 드리고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마저 즐기는 캐릭 즐기는 사람은 누구고 이길 수 없다. 그는 이미 승자인거 것이다. 민사고 학생 중 한 학생의 멘트 - 새벽 6시부터 다음 새벽2시까지 매일같은 맹 훈련 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