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플, 게임, 책)
타격감은 정말 최고 복싱 스타 그러나!
알렉
2018. 9. 6. 13:22
아직 출시도 안되었는데 미리 해본 리뷰 말씀 드립니다.
타격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맞는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구요. 피할 때 짜릿함도 있었는데요.
결정적인 패인이 될 두가지를 말씀 드리면요.
이런 게임의 또 하나의 맹점은 단조로움인거 같아요. 전략이랄 것도 없고 단순 요리 조리 피하다 때리고
물론 글러브나 장비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자칫 그냥 무한 노가다의 느낌으로 갈 수가 있어서요.
실시간 PVP가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없다는 건 다소 충격이네요. 출시 이후에 생길 수도 있지만 없다면 그냥 단조로운 게임으로 될거 같아요.
특이한 시도는 포토 매칭인데요. 실제 자기 사진으로 적용해서 캐릭터가 자기 사진 느낌의 머리로 바뀌는데요. ㅋㅋ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특별한 재미도 별로구요.
타격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맞는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구요. 피할 때 짜릿함도 있었는데요.
결정적인 패인이 될 두가지를 말씀 드리면요.
이런 게임의 또 하나의 맹점은 단조로움인거 같아요. 전략이랄 것도 없고 단순 요리 조리 피하다 때리고
물론 글러브나 장비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자칫 그냥 무한 노가다의 느낌으로 갈 수가 있어서요.
실시간 PVP가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없다는 건 다소 충격이네요. 출시 이후에 생길 수도 있지만 없다면 그냥 단조로운 게임으로 될거 같아요.
특이한 시도는 포토 매칭인데요. 실제 자기 사진으로 적용해서 캐릭터가 자기 사진 느낌의 머리로 바뀌는데요. ㅋㅋ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특별한 재미도 별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