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전주에서 맛집을 물으신다면 삼백집
알렉
2018. 9. 23. 16:02
고향에 왔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전주가 관광지가 되었는지 한옥 마을에 오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전주가 고향이라고 하면 음식을 물어보는데요. 사실 비빔밥이 유명한데 예전부터 콩나물 국밥이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 브랜드 화까지 잘 성공한 삼백집 - 사실 그 옆에 집이 더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삼백집이 깔끔하고 맛있죠.
한옥마을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먹거리랑 그냥 구경거리들은 있네요. 지금은 추석이라고 전통 놀이도 있고 다닐만 하네요.
한군데 더 있는데요. 너무 싸고 맛있는 양념 숯불 소갈비 큰통발
갈때마다 감동입니다. 1kg 5만원 4명이서 5만원이면 충분하다는 감동입니다..
아들과 붕어도 잡았네요.
전주가 고향이라고 하면 음식을 물어보는데요. 사실 비빔밥이 유명한데 예전부터 콩나물 국밥이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 브랜드 화까지 잘 성공한 삼백집 - 사실 그 옆에 집이 더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삼백집이 깔끔하고 맛있죠.
한옥마을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먹거리랑 그냥 구경거리들은 있네요. 지금은 추석이라고 전통 놀이도 있고 다닐만 하네요.
한군데 더 있는데요. 너무 싸고 맛있는 양념 숯불 소갈비 큰통발
갈때마다 감동입니다. 1kg 5만원 4명이서 5만원이면 충분하다는 감동입니다..
아들과 붕어도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