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한다는 것,
그것은 견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워진 부담을 견디는 것처럼 말입니다.
똘레랑스한다는 것은,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필리프 사시에의 《왜 똘레랑스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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