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는 10번은 가본거 같고, 오션월드는 이번에 처음이다.
규모는 캐리비안 베이가 더 큰거 같다. 스케일이 큰 놀이기구도 많고 넓이도 넓은거 같다. 유수풀 크기만 해고 캐리비안베이는 한참을 도는데 오션월드는 짧은 느낌이다.
오션월드는 크기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빠르게 놀 수 있는 것들이 꽤 있다. 특히 아이들과 놀기에는 오션월드가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파도풀이라든가 계단을 올라가서 바로 탈 수 있는 미끄럼이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다.
식사는 사실 양쪽다 기름지고 비싸고 부실한 편이지만 구지 더 나은 느낌은 오션 월드이다. 근데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는데 음식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자리가 매우 협소했다. 아무래도 성수기가 아니여서 그럴수도 있고...
그래도 아이들과 오기는 좋은 곳인 곳이다. 하지만 지금 앤트 월드를 가야 한다고 난리인게 문제다... 오션월드만 해도 엄청 비싼데 여기에 앤트 월드 26000원씩이라니...
한우도 먹어봐야 하는데... 주가는 안오르고 ㅋ
아이들과 함께 하는 빡센 연휴다~ 어쩜 이것이 행복이다 ㅋㅋ
규모는 캐리비안 베이가 더 큰거 같다. 스케일이 큰 놀이기구도 많고 넓이도 넓은거 같다. 유수풀 크기만 해고 캐리비안베이는 한참을 도는데 오션월드는 짧은 느낌이다.
오션월드는 크기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빠르게 놀 수 있는 것들이 꽤 있다. 특히 아이들과 놀기에는 오션월드가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파도풀이라든가 계단을 올라가서 바로 탈 수 있는 미끄럼이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다.
식사는 사실 양쪽다 기름지고 비싸고 부실한 편이지만 구지 더 나은 느낌은 오션 월드이다. 근데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는데 음식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자리가 매우 협소했다. 아무래도 성수기가 아니여서 그럴수도 있고...
그래도 아이들과 오기는 좋은 곳인 곳이다. 하지만 지금 앤트 월드를 가야 한다고 난리인게 문제다... 오션월드만 해도 엄청 비싼데 여기에 앤트 월드 26000원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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