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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앱 및 서비스

오늘 유치원 참여 학습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멍때리는 아이를 보며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집 주변에 영유아를 위한 영어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 공부하려고 영어 유치원 보냈는데, 영어를 못따라가면 학원을 가야 하는건가요?

아 지금 6세인데 유치원에서 동물을 영어로 배운다고 하네요. 마침 최근에 만들고 있었던 유아를 위한 앱인데, 이것에 영어 사운드를 넣었던 것이 너무 잘됐다 싶네요!!

우리 딸과 오늘부터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동물 이름 소리 듣고, 맞추기 퀴즈로도 하면 재밌겠네요.

최근에 만든 키즈 서치(키즈 피디아)예요.


 아이들 영어 시작은 역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동물부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음성으로 검색 기능이 있어서 너무 편리할꺼예요!

아이들과 해보면서 보완을 더 해야겠네요~!

다운로드 링크
 '아이들을 위한 검색, 동물, 새, 곤충, 공룡 등 - 키즈피디아' 확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itouch.kids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