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인데,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자!
얘길 들어보니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니
영어는 별개 없다는 것이다. 그냥 외국에 살면 된다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지만 팩트
외국에서 자란 그 친구의 얘기로는 문법이나 단어 이런거 다 필요 없이
그냥 문장 단위로 익히면 된다는 것이다.
익힌다는 것은 결국 반복 내가 생활 속에서 자꾸 써보는 것!!
이것이였다. 이제 그 평생 한이 되었던 영어의 종지부를 찍으러 출발한다.!
아래는 그 네이티브 수준의 그 분이 모든 것을 기부 해주는 유투브 채널!
그냥 구독하고 바로 따라해보시라!
I can't stand working with him anymore!
아 진짜 나 이 사람이랑 더이상 일 못하겠어!
Can you grab that pen for me?
거기 저 펜 좀 갔다줄래?
I went on a binge again today.
나 오늘도 폭식했어
It’s been forever
정말 오랜만이다!
Don’t’ bother
수고하지 마, 신경 쓰지 마
Get out of here.
진짜야? 실화야? 농담이지?
That’s easier said than done.
그게 말이야 쉽지
I would say (that)
내 생각엔… 내 의견은.. 내가 알기론..
Can you get it to work?
작동되게 할 수 있나요?
I'll catch up later.
난 좀 있다 쫒아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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