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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

시원스쿨이 왜 대박인지 알았음. 시원스쿨 1년패스 58% 할인 정보 포함

영어를 중학교때부터라고 하면 30년은 넘게 했을텐데, 영어가 안되죠. 여전히 안됩니다. 이미 포기를 했었죠.

그런데, 최근 다급하게 필요해서 결국 찾아보다가 시원스쿨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한 5년전쯤 시원스쿨을 봤을때 느낌

1. 저게 뭐야. 체계도 없이 계속 따라하래.

2. 쉽네, 난 저거보다는 약간 수준이 높아.

3. 저 이시원(?)이라는 강사 진짜 영어 잘할까? 어디서 어학 연수 갔다와서 한다는데, 실력이 의심스러워.

이 정도 였을까요? 역시 왕초보들이나 입좀 띠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시원스쿨에서 홍보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제가 느낀 느낌을 말씀드리면,

영어는 사실 학문이 아니라 운동같은 거였습니다. 예를 들면 축구를 잘하려면 드리볼, 패스같은 것을 잘해야겠지요. 그런데, 그동안 우리의 영어는 드리볼이나 패스 한번 보여주고, 이게 드리볼이야, 이게 패스야.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는 거죠. 한사람이 앞에서

사실 영어는 운동과 비슷하게 잘하려면 직접 해보는게 필요하고, 반복 훈련이 필요했던 것이죠. 구경만하고 있다고 해서 잘하는게 아닌거죠.
 
그런데, 지금까지 교육은 관중이였다는 것이죠. 그래서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안돼. TV로 운동 경기 보면 다 쉽죠. 그런데, 막상 뛰어보면 전혀 안돼죠. 힘들죠.

시원스쿨은 아주 쉬운 영어부터를 반복시킴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지금 말하고 있는 문장이 쉬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1년 패스 끊었습니다. 단돈 99000원?

사실 1년 투자해서 영어 말문 틔이면 그게 더 이득이죠. 오프라인 학원 한달 정도도 10만원은 할텐데요.

그런데, 시원스쿨이 아니라 '암기고래'라는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러니깐 또 암기고래 홍보하는 거 같네요. 근데 사실이 그래요.

저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비용이 부담스러우신 경우 무료로 영어 회화 가능하게 해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영어회화의 기본이 되는 문장 70개를 완벽하게 외우면 응용을 하면서 회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직접 만들었는데,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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