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지역에서 발생된 바이러스라서 우한폐렴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지금도 불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매스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리고 있는데요. 왜 갑자기 바뀐 것일까요?
그리고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이 사회 혼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정확한 알 권리가 있고 소식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 정부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쉽게 끝나진 않을 거 같은 이 사태을 오히려 실시간 생중계를 해서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괜찮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큰 잘못도 있지 않았나요. 위험한 상황이면 위험하다고 말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크게 할 일은 없지만 최소한의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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