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레이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을 읽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라는 살면서 가끔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이다. 특히 잘 나갈 때보다는 인생의 굴곡을 만났을 때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인생의 굴곡 울마누님 너무 싫어하는 인생의 굴곡... 왜 인생의 굴곡이 있을까... 인생의 굴곡 ... 때로는 불가피 하다 하지만 굴곡으로만 끝난다면 그것이 의미가 없겠지만, 나아질 수 있다면 시쳇말로 '비온 뒤 땅이 굳는다.' 정도로 오래전에 사서 최근이 되어야 읽게 된 책이다.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ㅎ 이 책은 읽으면서 한장 한장이 아까운 느낌, 맛있을 것을 먹을 때 없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쉬워 했던 적이 있다면 공감하는 느낌일텐데, 책을 읽으며 그러기는 쉽지 않은데, 이 책이 딱 그러했다. 책을 읽으면서 또 읽어야지, 한페이지 한페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