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접 만들어본 요리 - 또띠아 피자 오늘은 신랑도 충실한 아빠가 되고싶다며 칼퇴했답니다. ^^정말 후딱!! 장을 봤습니다.오래 있으면 계획에 없던 것까지 사게되어 돈을 많이 쓰잖아요~그래서 재료에 필요한 것만 사가지고 나왔답니다.원래 만원의 행복인데...피자치즈가 9,900원 ㅠㅠ이또한 전통시장에서 살 수 없어 마트까지 갔다온겁니다. 오븐은 결혼할 때 산건데...여태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ㅡㅡ;저도 직장다니느라 바빴고... 뭐 딱히 오븐에 뭘 해먹어야 될지도 모르겠고...결정적으로 첫 신혼집에 빌트인으로 오븐이 있어서 제가 산건 정말 한번도 안썼네요.. ㅜㅜ피자만들 땐 필요하다고해서 먼지 쌓인 오븐을 꺼내보긴했는데...작동이 될지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잘 되네요~ ^^ 제생각엔 판위에 바로 소스바르고 토핑올린다음 치즈를 뿌려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