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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플, 게임, 책)

영화 '레미제라블'

알렉 알렉 2018. 10. 4. 02:21

뮤지컬 형식의 영화이다. 사실 이런식의 영화를 처음본다. 적응하는데, 1시간이상 걸린거 같다. 영화가 상당히 길어서 적응 후에도 꽤 오래 영화를 봤다.

 

첫 장면이 상당히 웅장하게 시작된다. 배를 끄는 노예의 모습들이다. 그 노예들을 지키고 서 있는 러셀크로우의 모습

 

인상파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작품이기는 한데, 사실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뮤지컬 특성을 잘 살려서 때로는 스피드하게 풀어가고 노래로써 엮어가기때문에 그러한 볼 걸이들로 지루함을 무마할 수 있었다.

 

최근에 아이다라는 뮤지컬을 보고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현장감이 주는 감동은 적다. 이 영화정도를 물론 제한적이겠지만, 뮤지컬화 했다면 굉장했을꺼 같다. 직접 축구장에서 축구를 보는 것과 중계방송을 보는 느낌이란 너무 차이가 크듯이 말이다.

 

그래도 뮤지컬 값이 영화값의 10배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이 영화는 거꾸로 이렇게 작은 금액을 주고 뮤지컬의 냄새라도 맡게 해주니 그 정도는 영화 값은 뽑은거 같다.

 

비약적인 장면들이 꽤 많이 있다. 아무래도 장발장의 시대적 배경이 역사적 배경을 끼고 있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심도 없지는 않았을꺼 같다. 그리고 그 장발장은 어찌 그리 힘이 센지, 왜 빵을 훔쳤다는 이유로 19년을 옥살이를 했는지 물론 5년이 죄값이고, 나머지는 탈옥으로 인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극화를 시킨 것이 아닌지,

 

중간에 앤 헤서웨이가 자기의 딸을 위해서 돈을 구하는 장면이 나올 때 그 창녀촌에를 가고 거기서 몸을 팔기까지의 묘사가 뮤지컬적인 요소를 가장 잘 살린 부분인거 같다. 바닥까지 내려가는 상황에 대해서 출연자들은 노래와 몸짓과 순간적인 장면 전환을 통해서 빠르게 묘사해준다. 머리를 잘라 파는 것, 이빨을 빼는 거를 통해서 순간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상황을 이해시킨다.
 
장발장이라는 고전 스토리를 재해석하고 역사적 배경까지 이해를 시켜주는 부분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고, 긴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비약이 있는 점은 약간의 무리수가 있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영화적으로보나 싼값에 뮤지컬을 본 느낌을 주는 것이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물론 분명히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로써 사람들이 노래 부르듯 대사를 한다는 정도는 알고 보는게 초반 집중에 도움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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