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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교보 문구에서 도서 구입 할때 가격비교 오래간만에 교보문구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책 사달라고 할 때 가끔 이게 필요한지 가격은 비싼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혹시 중고로 구할 수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다스캔으로 비교 해봤습니다~ 아이가 프랑스를 가고 싶어 해서 책을 골라온거 같아요. 올 여름에 엄마와 간다고 하네요. 바로 정보 비교 해보고 구매를 고려 해봅니다~ 다스캔 편리하네요! 더보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키자니아 왔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직접 이렇게 카드도 만들도 돈도 써보고 벌어보는 체험 지도까지 있어서 미리미리 갈 곳을 찍어두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네요!!! 더보기
아이들과 돈안들이고 놀아주는 쉬운 방법 아이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캐릭터 그려주기 조금 큰 초등학생과는 종이 펼쳐 놓고 자기가 원하는 거 그려보게 하기~ 아이들 너무 좋아해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 상관 없이 아이들과 좋은 시간이 됩니다~~ 더보기
할리갈리 게임 - 6살 딸과 할때 할리갈리 게임은 같은 모양으로 5장이 되면 벨을 먼저 누른 사람이 쌓여 있는 카드를 가져오고 다 가져간 사람이 이깁니다~ 딸과 할때는 이정도 핸디캡은 봐줘야 합니다^^ 그리고 모양 달라도 가져가 버린다는~ 그래도 재밌어요~ 삐지는 것도 넘 재밌답니당~^^ 더보기
부모도 경력이 필요하다? 아빠를 어떻게 준비할까? 딸이 '아빠'를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요즘 문득 !나는 온전한 아빠가 아직 아닌데, 준비 시간보다 아이가 자라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생각이든다. 아빠 경력 만으로 2년인데, 아들에 대해서 잘 모른다. 아빠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 이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린다면 정말 이 때 필요한게 아이에게 전달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고 한참 지나고 나면 어느새 훅 자라서 아빠와 어색한 아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혹시 좀 엇나가면 '아빠가 해준게 모야?' 사춘기 시절을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춘기때에 둘이 앉아서 얘기하려는데 대화 꺼리도 없고, 게다가 아들과의 분위기가 뻘쭘하다면... 이는 또 누구 탓을 하랴? 사회탓, 정부탓, 대통령탓만 할것인가? 우.. 더보기
6살짜리가 핸드폰을 하루 종일 계속 누르는데 소리가 나네요~ 멜로드도 나오구요. 이건 약간 중독 되어도 되나요? 그래도 계속 만지는게 앞으로 스마트폰 있으면 심상치가 않네요. 장난감도 스마트폰 ^^; 근데 이게 3~4만원 하는데 스마트폰 중고폰 싸게 사면 몇만원이면 사니 사진도 찍고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장난감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진 마시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