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곱의 러브스토리 야곱, 라반, 레아 1627년 테르브룩헨 런던 국립 미술관삼촌 라반은 리브가의 오빠이다. 라반은 야곱을 속인다. 여기서 기가막힌 얘기가 또 나온다.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다. 레아와 라헬 야곱은 라헬을 좋아했다. 라헬과 결혼을 하고 싶었해서 라반과 계약을 한 것이다. 라헬과 결혼을 전제로 하고 7년을 일하기로 했다. 기가 막힌 사건은 결혼식 날 밤 발생을 한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라헬이 아니고 레아였던 것이다. 야곱도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어찌 밤을 지새고 라헬과 레아를 구분을 못했을까 싶다.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구분이 된다고 하는데, 레아와 라헬 정도가 구분이 안되었다. 물론 그때 당시 전등도 없고, 어두워지면 깜깜했을 것이기에 못알아볼 수는 있었겠지만 말이다. 미스테리는 그렇다면 레아는 레아는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