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사고 vs 나는 가수다 우연히 같은 날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과 '최고의 학교'라는 EBS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다. 묘하게도 전혀 다른 분야와 관점의 프로그램이지만 그 안의 사람들의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다. 공통점 - 자신의 길이 어떤 경로인지 또는 목표 재능등에 대해서 명확한 사람들이다. - 상위 0.1%의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 게다가 자신을 모두 던져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또 승자가 있다면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다. 상황을 즐긴 1人 '김범수' - 어느 순간부터 게임으로 받아 드리고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마저 즐기는 캐릭 즐기는 사람은 누구고 이길 수 없다. 그는 이미 승자인거 것이다. 민사고 학생 중 한 학생의 멘트 - 새벽 6시부터 다음 새벽2시까지 매일같은 맹 훈련 속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