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보시스템 감리의 실제적인 업무 내용 정보시스템에 있어서 감리 영역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그 기준은 설계 문서가 될 것이다. 설계 대로 구축이 되어 있는지 측면이 구현이 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설계도 확인을 해야 한다. 요구사항 대비 요구사항이 반영이 잘되었는지를 봐야 한다. 요구사항이 설계에 반영이 되고, 실제 구현이 잘되었는지까지 봐야 한다. 그리고 구현체가 문제는 없는지를 봐야 한다. 결국 다리를 건축했다고 하면 감리는 이 다리가 원래 설계 목적에 맞게 잘 만들어졌는지 봐야 한다. 안전점검을 하듯이 감리를 하는 것은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게 만들어졌는지 체크를 해보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러하고, 현실적인 대부분의 시스템 감리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한다. 주로 산출물 리뷰 및 인터뷰로 진행이 .. 더보기 프로젝트 관리에는 정답이 없다. 프로젝트 관리에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된다. 그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원칙의 문제일 것이다. 사실 사람이 핵심인데, 이 이야기는 다음에 언급하고, 일단 프로젝트 관리의 원칙적인 얘기들을 하려고 한다. - 일정관리, 범위 관리, 원가 관리, 품질 관리, 인력 관리, 의사소통 관리, 위험 관리 이러한 것들을 관리해야 한다. 일정 관리는 기본이다. 언제까지 일을 마쳐서 납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해보지 않은 일을 얼마가 걸지 사실 예측이 어려운 것이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정에는 함정이 있다. 보통 개발 일정을 잡으라고 하면 코딩 시간으로 착각을 한다. 개발자들은 대개 그렇다. 매니저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리고 스튜던트 효과가 있.. 더보기 행복한 직장생활편#1 - 강점으로 일하자.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식상한 멘트이다. 사실 나도 어떤 책인가에서 본거 같긴 하다. 그렇다고 그 어떤 책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이렇게 식상한 멘트 일수록 말하기는 쉽다. 지키는 것이 어렵지... 하지만 이런 식상한 멘트들이 지켜질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작지만 큰 경험을 했다.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면 사람을 보는 눈부터 바뀌어야 한다. 강점으로 일하면 좋은점이 꽤 크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있다. 어떤 사람은 정리를 잘하는 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말을 잘한다. 어떤 사람은 일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벌려 놓기는 잘하고 수습을 잘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강점을 조합해 내는 능력 그것이 PM 또는 리더들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나름 몇년 했다고.. 더보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서 말하는 테스트에 관한 점검 사항 12개 1. 소스 코드 관리 시스템 사용 유무 2. 한방에 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3. 일일 빌드를 하고 있는지 4. 버그 추적시스템을 운영 5. 코드 새로 작성하기 전에 버그를 수정하는지 6. 일정을 업데이트하는지 7. 명세서를 작성하는지 8.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지 9.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최고 성능의 도구를 사용하는지 10. 테스터를 별도로 두고 있는지 11.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하는지 12.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는지 버그 트래킹 시스템 - 버그 재현하기 위한 완벽한 단계 - 예상 수행 결과 - 관찰한 (버그로 간주되는) 실제 수행 결과 - 수정을 맡은 개발 책임자 - 수정했는지 여부 버그는 발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