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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본 IT 기술

프로그램, 프로세스, 프로세서 차이가 모야?

'프로그램이 떠있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누가 만든 말일까요? 프로그램이 어디에 떠 있는 걸까요?
물위도 아니고, 하늘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떠있냐는 질문을 하면 떠있다 안떠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것은 화면을 보고 그 프로그램이 화면에 보이면 떠 있는 것이고, 안보이면 안떠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안보여도 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백그라운드라는 속성의 프로그램들입니다.

아래 영상으로도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https://youtu.be/ZKM90aap5fo

윈도우의 서비스 프로그램들이 그렇고, 유닉스나 리눅스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실행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프로그램인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에 보면 파일이라는 것이 있다. 이 중 실행이 되는 파일을 실행 파일 또는 프로그램이 떠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이렇게 실행될 수 있는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실행이 안되는 파일은 대부분 데이터 내지는 정보가 담긴 파일입니다. 그럼 .xls 같은 것을 더블 클릭해도 왜 프로그램이 실행되나? 라고 물으면 이것은 윈도우라는 운영체계에서 미리 정해진 확장자들이 더블 클릭될 때 연결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라는 약속을 미리 한 것입니다. 우리가 임의로 연결 프로그램을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중에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더블 크릭하여 실행을 하면 그것이 프로그램이 동작합니다. 또는 떠 있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good-dba.tistory.com/9

 

이때 이 상태를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는 동작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이 프로그램을 동작되기끔 해주는 하드웨어입니다. 사실 CPU를 말합니다. 프로세서는 프로세스를 구동케 하는 것이니 연관 관계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상태라는 것은 프로그램의 일부 명령어가 메모리로 올라간 상태를 말합니다.

프로그램의 일부가 메모리로 올라가고 해당 명령어가 CPU에 의해서 동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 프로그램이 죽었다. 또는 그 프로그램 죽여 라는 말을 씁니다. 듣고보면 참 잔인한 느낌인데요. 언제부터 우리는 프로그램을 죽이기 시작했을까요 ?
프로그램을 더 이상 동작되지 않게 하는 것. 프로그램을 끄는 것이 죽인다라는 말합니다. 컴퓨터의 운영체제 내에서도 'Kill Process'라는 용어를 씀으로써 이미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프로그램이 동작 중인 상태를 프로세스라고 했는데, 이 프로세스 상태 즉 메모리로 일부 프로그램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내리는 것입니다. 명령어가 Kill Process 입니다.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었던 사람들도 프로그램을 더이상 동작 시키고 싶지 않을때 죽이라고 표현 했던 것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수행되는 프로그램은 우측 상단의 'x' 버튼만 누르면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이는 이미 내부적인 명령어들과 연결하여 프로세스를 죽이도록 약속되어 있어 이를 편리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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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kidocs.net/2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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