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시간 코엑스 사람 쓰러짐 이런 .... 어떻게요 ㅠㅠ 집에만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ㅠㅠ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없어서 저렇게 있는거겠죠 ㅠ 더보기 우한 폐렴 인천 연수구 사람 쓰러짐 현재 실제 상황 사진 우리나라 인천 연수구에서 지금 막 올라온 상황이네요. 모두 주의하세요~! 더보기 파일 백업 및 핸드폰 사진 PC 전송 시 심박한 프로그램 FreeFileSync 스마트폰 용량이 커지면서 대단한 일이 생겼습니다. 동영상 및 사진 백업인데요. 물론 구글 사진도 있고, 백업을 해주기도 하지만, 사실 사진을 백업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 입장에서는 파일이 컴퓨터로 옮기는 게 일인데요. 해보니 용량도 많고, 파일 개수도 너무너무너무 많아져서 한번에 카피도 어려운데요. 중간에 끊기면 다시 해야 하고 다시 해야 하고, 컴퓨터를 켜놓고 자도 될까 말까.. 끊기면 다시 이런때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있네요. 폴더간 동기화 이것을 이용하면 혹시 끊기더라도 이 친구가 끝까지 도와주네요! 아주 신박한 프로그램이여서 소개를 합니다. 다운로드 파일도 여기에 올려볼께요. (10M까지만 올릴 수가 있어서 분할 압축했습니다. 두개 다 받으시고, 알집으로 푸시면 됩니다.) 더보기 푸름이 짝짜꿍 구입 후기 18~36개월에 적합한 책이라는데... 새낑이 30개월에 구입함. 푸름이 책들은 다른 전집에 비해 싸다고 냉큼 샀지만 막상 받고보니 책에 비해 비싼듯도 하다. ㅡㅡㅋ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둘째도 태어날테고, 푸름이 책이 궁금하기도했고, 이제 슬슬 한글도 가르쳐볼 생각이라 읽기 독립용으로 괜찮을듯하여 구입함. 사실 까꿍도 사고싶었으나 그건 너무 늦은듯하여 패스! 짝짜꿍도 요즘 읽는 책에비해 글밥도 없고 전권이 보드북으로 짧은 내용이나, 중간중간 쉬운책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는게 내 생각임. 책꽂이에 두면 새책인지 있던책인지 모를것 같아 새낑이가 매일 뛰어노는 트램폴린 위에 올려놨다. 특히 좋아할만한 탈것 그림있는 책들은 따로 뽑아 놨다. 분명 내일 일어나면 책을 발견하곤 읽어달라 할테다. 책읽는 습관과 재미.. 더보기 집수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사진 스압주의요~) 첫번째 구매했던 집입니다. 수리 전 후의 사진들입니다. 와이프 블로그에서 슬쩍 ^^ 이사갈 곳이 예정보다 하루일찍인 오늘 이사나가서 퇴근후 와봤는데 눈물난다. ㅜㅜ 입구에 들어섰는데 비가와서 더 눅눅한것도 같고..집 살때 보긴했어도 짐빠지니 훨씬 심각. ㅠㅠ쓰레기봉투 하나 던져놓고 쓰레기 더미 그냥두고 가버리고..주방은 새로 씽크대 맞출거지만,때빼고 광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는구나. 집구조가 이상해서 거실은 더 좁아보이고조명에선 귀신 나올것 같다.ㅡㅡㅋ 붙방이장 선반은 손대면 무너질 것 같고, 애들방으로 쓸건데 새낑이들 호흡곤란 올듯싶고, 서방 방엔 뭔 냄새가 그리나는지... 코가 불편하다. 신발장도 옛날식. 씽크대랑 같이 맞췄으니 패스! 다용도실. 바닥 다시 깔고 페인트칠한다해도 이 자리에 드럼세탁기가.. 더보기 하하 호호 사진들 그냥 지난 주에 생활속에서 발견한 재밌는 것들이 있어서 공유함. 제가 직접 찍었죠 ㅋㅋ 참신함이 묻어나는 생각들^^ 사이다 사러 들어갔는데, 한쪽 구석에 약과가 있는 거예요. 이름이... 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옆에 있던 미용실 우리 동네 참 재밌네요 ㅋㅋ 더보기 최강의 아이폰/아이팟 바탕화면 꾸미기 어플 주제나 내용이 비슷하다고 해서 다 동일한 어플은 아니다. '바탕화면 꾸미기'라는 주제는 컴퓨터가 윈도우 형태로 발전하는 초기부터 있었던 고전적인 주제이다. 최근에는 바탕화면을 꾸며야 할 대상이 컴퓨터만이 아니다. 바로 스마트폰 최근 컴퓨터 가격의 2-3배가 넘는 이 스마트폰의 바탕을 어찌 그냥 둘 수 있으랴! 바탕화면 꾸미기라는 주제를 차별화 시킨 이들이 있었으니... 일단 모바일기기에서 지원되는 해상도를 최대한 살려 낼 수 있는 HD(고화질) 컨텐츠를 다량 확보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서버를 접속해서 다운받는 방식을 가진 어플이 있다. 어플 자체는 가볍고 서버의 접속에 대한 부담이 약간 있는 수준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렇게 확장 가능한 형태 그리고 양질의 컨텐츠 바탕화면에 무엇을 두는가는 그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