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 수년간 있으며 정형화 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두렵기 시작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할 수도 그렇다고 장사를 할 수도 없었다.
자리에 앉아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2002년 겨울에 시작되어서 3년내에 '기술사'라는 것을 쟁취하겠다. 라는 목표로 기술사라는 이름의 주위를 멤돌기 시작했다. 2005년 8월 필기 합격, 그리고 다음해인 2006년 5월에 정보처리 기술사가 되었다.
'기술사' 그 이름에 숨겨진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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