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 3가지를 기억하고 실천하라.

1. PA(Positive Attiude):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매킨지컨설팅 출신의 경영혁명가 통피터스는 인재를 뽑을 때 오직 '긍정적인 태도' 한 가지만 본다고 한다. 머리도 실력도 학연도 아니다. 오로지 태도다.
그렇다면 성공자의 태도, PA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소인은 받으려 하고 대인은 주려고 한다. 남이 주기 전에 내가 먼저 줘라. 그게 주인의식이다. 사람은 신비롭게도 주면 줄수록 커진다.
둘째, '10년 프로젝트'를 세워라.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을 위해서는 10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속도의 시대라고 하지만 그래도 한분야의 전문가로 성공하려면 10년을 투자해야 한다.
셋째, 일을 게인처럼 즐겨라. 어떤 성고자도 일을 즐기지 않고 그자리에 오른 이는 없다. 내가 하는 일이 좋아 미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일이 좋으면 쉬지 않아도 즐겁다. 놀지 않아도 즐겁다.

2. SM(Self Management): 자기를 경영하라.

인디언 잠언에 '같은 말을 만 번 반복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성공자다"라고 매일 외쳐라. 가슴 설레게 하는 자신만의 성공선언문을 만들어라. 그리고 자신에게 들려줘라. 이를 통해 자신의 몸을 성공으로 완전히 프로그래밍 하라. 작은 것부터 승리감은 시작된다.
투견 조련법이 그렇다. 투견을 조련할 때 처음 한 동안은 수준 낮은 투견과 싸움을 붙여 무조건 승리하게 만든다. 그러면 그 투견은 정말 자기가 싸움을 잘하는 줄 안다. 승리감이 몸에 프로그래밍 된다는 의미다. 그 수준을 서서히 높여주면 실제로 투견은 좋은 성적을 낸다.
작은 성공을 맛보면 이처럼 기적이 벌어진다. 이와 함께 매일 당신의 성공스토리를 상상의 영화로 만들어 스스로에게 상영하라.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이런 과정을 밟으면 내 몸에는 성공으로 가는 자동항법 장치가 작동된다.

3. HM(Human Network): 인맥을 갖춰라.

많이 웃고 조건 없이 칭찬해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경계하지 않는다. 웃음은 서로의 장벽을 허물고 칭찬은 상대를 성공으로 이끈다.
동호회를 적극 활용하라. 동호회는 인맥의 금광이다. 동호회 활동은 나의 능력도 키우고 인맥도 넝쿨째 키우는 보고다.
링컨은 '1톤의 지시보다 1g의 행동이 훨씬 가치 있다.'고 했다. 이제 당신의 행동만 남았다. 실천하겠는가 아니면 지식으로만 쌓아놓겠는가. 이제는 몸을 움직일 때다. 성공은 결국 몸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