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의 행복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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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주식 시장 - 다시 한번 경고를

알렉 알렉 2010. 5. 7. 10:27

이 글은 제가 2008년도 2009년 폭락 전에 썼던 글입니다.

최근
주식하는 사람들의 얘길 듣고 안타까워서 글써봅니다.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 한번도 폭락을 경험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주식은 항상 오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상상을 초월하게 떨어집니다. 경악을 합니다. 경악! 가끔 기절하고 자살도 합니다. 그때가 매수적이긴 하지요.

주식 폭락 예를 수도 없이 있지만 대표적인 하나만 들어볼께요.

현대전자라는 회사가 나갈때는 주당40000원씩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매를 했던 주식 종목이기도 하구요. 결론 부터 얘길하면 주식 2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게 주식입니다. 주식에는 상식이 없습니다. 심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심리전... 그것이 주식입니다. 참고로 회사 다니던 선배는 2만원에 우리사주를 받았습니다. 자기 돈을 들여서 샀지요. 그리고 주식이 떨어지니 12000원에 8000원에 그리고 4천원에 물타기(주식 전문용어 자신의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가격에 매수를 해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행위) 했습니다. 그리고 망했지요.

폭락장을 경험해봤습니까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노대통령 탄핵... 제가 경험했던 폭락장입니다. 주식이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포가 밀려옵니다. 제가 주식의 하한가 잔량에 팔지 못해서 아우성 치는 주식이 1억주... 1억주에 눌려본 경험있습니까? 아비규환입니다.

지금 폭락한거 같다구요?
천만에! 개미들 지금 다시 언제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건 폭락 아닙니다. 개미들 지금까지 버텨주고 있습니다. 버팁니다. 누가 팝니까? 조금 있으면 다시 오를꺼라는 생각에 개미들 팔지 않습니다. 주변에 보면 느낌이 오지요? ㅋㅋ

한달 전인가?
외국인은 팔았습니다. 대규모로 엄청나게 하루에 몇천억원씩 팔았습니다. 그때 개미 팔았을까요? 외국인 따라만 해도 본전은 하는데... 개미들 안팔지요~ 외국인들이 그렇게 팔아제끼고 나면 떨어집니다. 주가 떨어지는데 개미들 팔까요? 안판다니깐요.

그리고 나서 언제 파느냐... 공포!
개인들에게 공포감이 지극히 커다란 공포감이 몰려올때, 그때 파는데, 개미들이 요동치기 시작하면 무섭습니다. 혹시 개미집 건드려본적 있습니까? 개미들 움직이는 보셨습니까? 그때의 산란함 그걸 주식시장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서 폭락장이 옵니다. 정적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은 유유히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구요?
그럼 후에 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데 싸움도 실제 맞아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본능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팁을 하나 드리면 일단 국내 주식시장은 해외 주식시장과 철저히 연동됩니다. 쉽게 말해 중국 떨어지면 우리나라 떨어지고 미국 떨어지면 우리나라 폭락합니다. 기름 없는 나라에 있어서 고유가는 치명적입니다. 기름값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금값과 기름값은 역사상 회귀 본능이 없습니다. 그냥 서서히 오를 뿐입니다

또한 서브프라임사태 쉽게 볼일이 아닙니다. 서브프라임 우리나라로 치면 모기지론을 받은 사람이 돈을 못갚아서 부실이 것인데, 전세계 금융시장에 엄청난 충격입니다. 우리나라 당연히 피해갈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민에게 아파트 비싸게 팔기 위해서 모기지론 풀었습니다. 이제 비싼 아파트 누구에게 넘깁니까? 지금 30 젊은 부부들이 아파트를 삽니다. 어떻게? 은행에서 빌려서 그리고 살면서 이자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변동 금리로 인해서 이자 오르면 어떻게 됩니까? 버티다 버티다 못버텨서 아파트를 팔거나 은행 못갚습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작년인가요?
주식이 2000포인트까지 올랐던 때가 있었던 역사상으로 보면 대선이 있기전에는 항상 주가가 오릅니다. 오르는 아니고 인위적으로 끌어 올립니다. 자금도 만들어내고 기대감고 갖게 하려는 행위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국내 검은손 몇명이면 그냥 올릴 있습니다. 몇가지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최고 유명한 주식 예를 들면 삼성전자 같은 주식을 올립니다. 그럼 지수가 오르고 지수가 오르면 개미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지요. 그런 원리 입니다. 그럴 개미들은 주식을 사게 되고 펀드에 가입을 하는 것이구요. 항상 그러했습니다.

토인비가 말했듯이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됩니다. 그대로 반복됩니다. 주식 하는 사람들 코스피 월봉 그래프 한번 보세요. 팍스넷 사이트 들어가서 국내 증식 코스피 그래프 찍고 들어가서 월봉 한번 보세요. 주식 속담중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주봉과 월봉한번 올려봅니다.



기술적 지지선과 심리적 지지선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1600, 심리적으로는 1500선입니다. 이게 무너져야 개인들이 요동치며 날리 부르스 치며 세상이 망할 처럼 내일이라도 당장 지구가 없어질 것처럼 떠들며 팔기 시작하고 그때야 비로서 폭락장을 맛볼 있습니다.

폭락장이냐...?
파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는 사람이 없어서이죠주식시장은 다시 소외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 외국인 기관이 사느냐? 사겠습니까? 개미들이 철저히 포기할 뒤돌아설때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때 서서히 몰래 몰래 삽니다. 안나게... 그러한 투자자들은 여유도 있고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마음만 먹으면 자신들이 올리 있기에 천천히 삽니다.

주식할 돈과 여력과 시간이 있으면  에너지를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 투자하십시오!!!

주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젊은이들은 꿈과 비전으로 하루하루를 철저히 몸부림 치고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주식은 합법적 도박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머니 게임입니다. 절대 투자 아닙니다. 투자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십시오.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돈을 잃어도 돈이 회사에게 좋게 쓰여지면 좋은 것이 투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습니다. 회사 망해도 좋으니 수익률 높기를 바랍니다. 무슨 회개망측한 발상입니까. 어메리카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말했듯이 주식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파는 사람이 되십시오. 나중에 근사하게 회사 차리고 정말 가치있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주식을 파십시오. 그리고 주식을 사람도 기분 좋을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돈벌어볼까...
이런 망측한 상상 버리고! 영어공부하고 체력 단련하고 책을 한자 봐서 자신의 미래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젊은 나이에게 많은 것을 주식에서 잃어봤습니다. 철저히 피비린내나는 주식시장을 경험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해볼 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 여력이 있다면 철저히 자신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주식 떨어졌나 올랐나 쳐다 시간 있으면 단어 하나를 외우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

주식은 거시경제 관점 + 기술적 주식 차트 관점 + 심리적 관점을 모두 그리고 기관들의 사기 행위들을 간파할 있어야 합니다.

그대가 모든 것에 뛰어나고 베짱이 넘쳐납니까? 정보력이 엄청납니까? 경제 신문 쪼가리 보면서 투자 하는 사람들은 당장 때리치세요!!! 신문에 대해서 방송에 대해서 아직도 모릅니까?

워렌 버핏이라는 주식시장의 살아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지금도 살고 계시죠~ 분과 함께 식사를 하려면 5억원을 내야 합니다. 그가 운영하는 투자 회사 버크셔 헤더웨이 주식은 주당 1억원이 넘습니다.

워렌 버핏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식을 통해서 년간 8% 수익을 얻으면 성공한 것이다" 분이 30년간 수익율 년간 10% 약간 넘습니다. 일년에 10% 약간 넘게 수익률을 내는 것이 전세계 최고의 주식 투자가의 실적입니다. 물론 불황때도 수익을 냈기에 그런 칭호를 받을 있었지요. 주식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 2008년 7월 3일 주식 매도를 외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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