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가 자체가 그 사람의 성향인거 같아요.
비트코인이나 선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한 투자는 변동폭이 큰 것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이 많은 것이고,
중소형주중 움직임이 큰 것들 또한 그런 발상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테마주 같은 것들이 오를때는 쉽게 빨리 오르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그 주식을 가치있게 보면서 장기 투자하는 사람이 적어서 인거 같아요.
전 최근 아마존 주가 상승을 보면서 제가 가진 주식을 보면서 좌절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회사가 있는가? 단순하게 주가가 수십배가 올라서가 아닙니다.
아마존은 제가 삼성에서 일을 할 때 플랫폼 전환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알고 계셨겠지요. 2009년도쯤인거 같은데요.
많은 회사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버를 넣고 있었을 때였어요. 플랫폼 사업이라는 파급효과 사실 그때도 아마존 주가가 상당히 올랐었기에
반영되었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요. 주가를 자주 봤던거 같아요.
그런데, 성장이라는 것
그것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플랫폼 사업으로써의 진출이나 그것의 파장을 알았지만,
한번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그리고 그것이 성장하기 시작하니 과거 대영제국들이 나라를 점령하듯 그렇게 IT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마존이 2000불까지 갈 수 있었던 제 생각은요.
1. 미국의 주식 투자 문화 - 장기 투자
2. 신고가 갱신의 비밀 - 매물이 없다.
3. 사업적 내용 중 클라우드 사업 - 자리 매김하면 꾸준하고 지속적이 수익 가능
4. 회사 CEO의 마인드 - 혁신적 기업 추가 - 끊임없이 변화 추구 베조스 한사람의 힘 (스티브 잡스도 그러했죠)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가 있다면 장기 투자 해보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선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한 투자는 변동폭이 큰 것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이 많은 것이고,
중소형주중 움직임이 큰 것들 또한 그런 발상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테마주 같은 것들이 오를때는 쉽게 빨리 오르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그 주식을 가치있게 보면서 장기 투자하는 사람이 적어서 인거 같아요.
전 최근 아마존 주가 상승을 보면서 제가 가진 주식을 보면서 좌절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회사가 있는가? 단순하게 주가가 수십배가 올라서가 아닙니다.
아마존은 제가 삼성에서 일을 할 때 플랫폼 전환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알고 계셨겠지요. 2009년도쯤인거 같은데요.
많은 회사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버를 넣고 있었을 때였어요. 플랫폼 사업이라는 파급효과 사실 그때도 아마존 주가가 상당히 올랐었기에
반영되었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요. 주가를 자주 봤던거 같아요.
그런데, 성장이라는 것
그것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플랫폼 사업으로써의 진출이나 그것의 파장을 알았지만,
한번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그리고 그것이 성장하기 시작하니 과거 대영제국들이 나라를 점령하듯 그렇게 IT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마존이 2000불까지 갈 수 있었던 제 생각은요.
1. 미국의 주식 투자 문화 - 장기 투자
2. 신고가 갱신의 비밀 - 매물이 없다.
3. 사업적 내용 중 클라우드 사업 - 자리 매김하면 꾸준하고 지속적이 수익 가능
4. 회사 CEO의 마인드 - 혁신적 기업 추가 - 끊임없이 변화 추구 베조스 한사람의 힘 (스티브 잡스도 그러했죠)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가 있다면 장기 투자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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