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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대박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의 게임 캐러반 스토리 다운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이라서요. 일본어이지만 느낌 보기 위해서 다운 받아봤습니다!! 저는 왠지 주인공일거 같은 캐릭터로 선택앗 그래픽 모야... 그런데 스토리가 전투는 평범했는데 갑자기 어떤 녀석이 튀어오면서 만화 처럼 보여지는데 앗 괜찮다!! 그런데 일본어 ㅋㅋ 한국 출시되면 해볼만 할거 같아요! 더보기
지금 사전등록 중인 대박 게임 한가지 캐러밴 스토리 미리 할 수 있다? 아 캐러밴 스토리 그래픽과 얘길 들어보니 꼭 해보고 싶네요. 저도 사전 등록 중 ㅋㅋ 그리고 제작사가 X.D 라면 ㅎㅎㅎ 넘 기대가 되는데 이를 미리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게임은 이미 일본에서 출시된 게임이라서 일본판으로는 지금 바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C 버전도 있다고 하니 느낌은 바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잠깐만 해보면 스타일인지 아니깐요. 캐러밴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PC 버전을 하실 수 있고 아래와 같이 모바일용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노예가 된 것은 이집트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간 까닭은? 바로 요셉시절에 기근이 들어서 식량을 얻으러 갔다가 요셉이 자신들의 식구들을 그 땅에서 살게 해주면서 지내게 된 것이다. 그때 당시 바로만 해도 요셉을 아주 아꼈기에 그렇게 살 수 있었지만, 요셉이 나이가 들고, 요셉의 자식들까지도 잘 알았지만, 그 이후에 백성은 많아지고, 4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200만명으로 늘어났다. 그때 요셉의 가족들은 불과 70명 정도인데, 400년이란 시간동안 자식들을 낳다보니 200만명이란 인구가 된 것이다. 그리고 바로도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고 이제는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나라 사람이란 거 외에는 기억도 없고,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를 삼아 버리고, 그 이.. 더보기
어떻게 노예였던 요셉은 국무 총리까지 되었나 형들을 용서한 요셉 요셉은 이집트의 국무 총리가 되었다. 어떻게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매우 성실했다. 그렇다가 우여곡절 끝에 감옥에 갔는데, 술관장과 떡관장이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다. 이 둘은 어느 날 꿈을 꾸게 되는데, 요셉은 그 꿈을 해석해준다. 이때 술관장은 다시 복직을 하게 되는 것이고, 떡관장은 죽임을 당하는 꿈이였다. 이 꿈을 맞춘 것을 술관장이 나중에 기억을 하고 바로왕의 꿈에 대해서 해석해줄 사람으로 요셉을 찾는다. 요셉은 또 왕의 꿈을 맞추게 된다.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은 어떤 사람이였을까? 사람으로써 어떤 노력을 하면 총리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였다. 보디발에 팔려간 노예인 시절에도 보디발이 모든 것을 맡길 정도로 성실했다. 성실한.. 더보기
요셉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요셉은 세상 억울한 사람이다. 요셉보다 억울한 인생이 있을까? 어린 시절 아빠의 사랑을 좀더 독차지 했다고 하지만 형들에게 죽음을 당할 뻔하다가 겨우 목숨은 살지만, 이집트 노예로 팔려간다. 노예로 팔려간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권이 없기 때문에 사람 이하의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물론 보디발이라는 장군의 집으로 팔려가서 집안 일을 했기때문에 먹고 지낼 수는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꼬셨는데 요셉은 이에 응하지 않아여 아내로부터 노여움을 사고 이로 인해서 요셉은 감옥에까지 간다. 이정도면 정말 나로 인해서 인생이 잘못된게 아닌데 이처럼 잘못됐을 수가 있나 한탄이 나올 수 있다. 만약 인생이 꼬이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요셉을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어떻.. 더보기
요셉이 이집트로 간 까닭은 요셉의 옷을 받는 야곱 1636년 벨라스케스 에스쿠리알 수도원 미술관요셉은 야곱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다. 형들이 많았지만, 요셉만 색동옷을 입혀준다.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어떻게 보면 레아와는 의도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된 것이고, 진짜 사랑했던 여인은 라헬이였으니 아마도 라헬과의 사이에서 나온 요셉이 더 이쁘지 않을까 싶다. 요셉만 이뻐하는 것으로 보고 형들이 질투하게 되는데, 형들의 질투는 야곱과 요셉의 행동의 결과인거 같다. 질투를 한 형들이 잘못을 하였지만, 야곱은 요셉만 이뻐하였고, 거기서 요셉이 자신의 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게 됨으로써 형들이 질투를 하게 된 부분도 있는거 같다. 어찌됐든 형들은 요셉이 미워서 죽이고자 한다. 그래서 형들에게 왔을 때 구덩이에 빠뜨린다. 처음에는 죽이려고.. 더보기
야곱이 에서를 다시 만났을 때 야곱은 약삭바른 사람이였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 남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이런 그의 캐릭터를 하나님은 인생을 통해서 알게 하시고, 그를 변화 시키셨다. 하지만 그가 에서를 만날 때는 두려움이 있었다. 형이 나를 죽이면 어떻게 하나. 축복권도 빼앗았고, 실제로 축복도 본인이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그는 형을 만나러 가기 전에 먼저 선물을 잔뜩 보냈다. 가축들을 보내고, 그가 축적한 부의 일부를 보냄으로 누그러 뜨리고, 그의 가족들을 먼저 보냈다. 가족들은 에서가 어떻게 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에서를 만나러 간 것이다. 긴 세월동안 누르진 마음이 있었을 것이고, 선물을 통해서 마음에 기쁨을 주고, 그리고 그는 절름발이가 되어 형을 만난 것이다. 형과 동생을 와락 끌.. 더보기
야곱이 밤새도록 씨름을 한 이유는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들라크루아 1861년 생 쉴피스 성당라반은 약이 올랐는지 야곱을 쫒아간다. 그리고 앞에는 에서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야곱은 밤새 씨름을 합니다. 그때 하나님과 씨름을 하였다고 한다. 이 덕분에 야곱의 이름은 이스라엘로 바뀌고, 환도뼈를 맞음으로 씨름이 끝이 난다. 밤새도록 씨름을 할 때 야곱은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했다. 씨름은 결국 야곱의 환도뼈를 치시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한수인거 같다. 에서를 만나러 갈때 절름발이로 가니깐, 에서의 마음을 누그러 뜨린 것이다. 절름발이로 가니깐, 에서 또 상남자의 마음에 측은지심이 생겼는지 그래도 동생인데, 와락 안아준다. 그렇게 해서 수년간 걸쳐 고민한 문제가 해결된다. 물론 이때 야곱은 끝까지 꾀를 쓴다. 자신의 가족, 가축등을 2떼로.. 더보기
야곱의 러브스토리 야곱, 라반, 레아 1627년 테르브룩헨 런던 국립 미술관삼촌 라반은 리브가의 오빠이다. 라반은 야곱을 속인다. 여기서 기가막힌 얘기가 또 나온다.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다. 레아와 라헬 야곱은 라헬을 좋아했다. 라헬과 결혼을 하고 싶었해서 라반과 계약을 한 것이다. 라헬과 결혼을 전제로 하고 7년을 일하기로 했다. 기가 막힌 사건은 결혼식 날 밤 발생을 한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라헬이 아니고 레아였던 것이다. 야곱도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어찌 밤을 지새고 라헬과 레아를 구분을 못했을까 싶다.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구분이 된다고 하는데, 레아와 라헬 정도가 구분이 안되었다. 물론 그때 당시 전등도 없고, 어두워지면 깜깜했을 것이기에 못알아볼 수는 있었겠지만 말이다. 미스테리는 그렇다면 레아는 레아는 무.. 더보기
야곱이 받은 축복 야곱에게 축복하는 이삭 1639년 플링크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야곱의 인생 이삭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에서와 야곱, 에서는 사냥을 좋아했고, 상남자였고, 쌍동이 형이다. 너무도 안타깝게 야곱은 형의 발을 잡고 나올 정도로 거의 동시에 나온 쌍동이 동생이였다. 여기에 말씀 중에서 조금은 언뜻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하신다.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이는 심지어 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말이다. 사실 이 이야기에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다 느낄 수도 있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하나님은 인생을 아셔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사실지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지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도 아시는 것이다. 그래서 유다에게는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 더보기
노아는 어떻게 120년간 방주를 만들 수 있었을까? 대홍수 미켈란젤로 1508~1512년 시스티나 성당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에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를 보면 120년간 방주를 만들었다는 것 하나님이 어느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으라고 시킨 것이다. 노아가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노아의 가족이 만들었을 것이다. 혼자 만든 것이든 그것이 중요하진 않지만, 제작 기간만 120년 무엇보다 가장 어려움은 그것을 믿을 수 있었느냐라는 부분일 것이다. 왜냐면 그때 당시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슬이 내렸던 것이다. 그런데, 물도 아닌 홍수가 날 것이라는 말씀을 믿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도 1, 2년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
가인의 제사를 왜 받지 않으셨을까? 아벨을 죽인 가인 틴토레토 1551~1552년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아담과 하와의 자식들이 가인과 아벨이다. 가인과 아벨에게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사실 둘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예물도 드렸다. 가인은 곡식을 추수하여 드렸고, 아벨은 어린양을 드렸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이에 질투를 하고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서 죽인다. 성경책 초반에 나오는 이 이야기를 아이에게 이 읽어 주려 할 때 너무 잔인한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다. 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요? 가인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재물도 드렸으니 말이다. 우리가 교회를 가고, 예물을 드릴 때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다. .. 더보기
이삭의 삶은 평안했다? 대표적으로 성경의 인물중에서 가장 평탄한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 이삭을 꼽는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식으로 하나님의 약속이고, 성경의 이야기에도 많이 다뤄지지 않는다. 그저 리브가와 결혼한 얘기정도가 전부일 것이다. 대부분 이삭의 삶처럼 평탄하기를 바란다. 과연 사실 이삭의 삶은 평탄했다가 맞겠지만, 그의 나이 10살쯤에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이쯤하면 이제 느낌이 올거 같다. 그렇다. 이삭은 아브라함에의해서 어린 나이에 번제물로 바쳐질뻔 한적이 있다. 이 장면을 생각하면 어느날 갑자기 그에게 닥친 시험은 매우 충격적이였을 것이다. 어느날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자고 일찍 깨운다. 이삭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함께 했는데, 그날따라 양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 물었다. 양은 어.. 더보기